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되기로 했다. 내 삶을 살기로 했다
부모님을 위해 살기도 하고
자식을 위해 살기도 하고
신을 모시기 위해 살기도 하고
무엇을 위하는 것 없이 살기도 하고
죽지 못해 살기도 하는데
나만을 위해서 사는 시간도
꼭 한 번은 가져봐야 하지 않을까?
3번의 퇴사, 4번의 여행을 계기로 이제는 길 위의 사람이 되었다. 현재는 여행자 그리고 포토그래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