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되기로 했다. 내 삶을 살기로 했다
누군가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태어났고
누군가는 음악을 듣기 위해 태어났다빛내줄 사람이 있어야 빛을 발하듯모두 각자의 역할이 있다이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
3번의 퇴사, 4번의 여행을 계기로 이제는 길 위의 사람이 되었다. 현재는 여행자 그리고 포토그래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