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느 날의 한 조각.
아직 덜 피어있어도 괜찮아.그 모습 그대로 아름답다는 걸 잊지 마.더 천천히 피어도 괜찮아.더 오래 볼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야.힘들어해도 괜찮아.힘을 낼 수 있도록 곁에 머물러 보살펴 줄게.활짝 피어날 널 기대하고 기다려.이게 널 우리에게 보내시면서 허락하신 행복이거든....#사람사진 #그대로아름다운우리
"존재를 귀하게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시선"과 "그대로 아름다운 우리"의 모습을 담아가는 사람사진, 오병환 사진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