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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여느 날의 한 조각.
우리는 무명하나 유명한 자요.죽음의 위기 속에도 참 생명 가졌고근심하나 기뻐하며 가난하나 다른 이를부요케 하는 자로다.모든 것 가진 자로다.겉사람은 무명합니다.죽음 앞에 두려워하며날을 더한 만큼 근심하고보잘것 없이 가난한 삶이지만속사람은 유명합니다.참 생명으로 평안하며날이 더할수록 기뻐하고가난해짐으로 부요를 맛보는모든 것을 가진 자입니다....#사람사진 #그대로아름다운우리
"존재를 귀하게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시선"과 "그대로 아름다운 우리"의 모습을 담아가는 사람사진, 오병환 사진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