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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여느 날의 한 조각.
내가 노래하듯이또 내가 얘기하듯이 살기를.그리고 그렇게 죽기를.생을 마감하는 날이 가까워 올 수록 더욱.오늘 나는 그날에 하루 더 가까이 다가섰음을.30대의 마지막 생일에......#사람사진 #그대로아름다운우리
"존재를 귀하게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시선"과 "그대로 아름다운 우리"의 모습을 담아가는 사람사진, 오병환 사진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