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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람사진 Dec 25. 2020

Merry Christmas.

여느 날의 한 조각.


소란하고 혼란스런 이 따으로 하늘문을 여신 주님. 우릴 차아 외롭고 쓸쓸ᄒ 길 걸어오셔네. 예수 그리스도 ᅩ직 한 . 주의 평화 온 땅 위에 임하시며. 예수 그리스도 오직 한 분. 주의 사랑 우리 맘에 임하시네. #그대로아름다운우리 #merry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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