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느 날의 한 조각.
온 힘을 다해 빛에 닿는 일.
빛이 우리에게 온 힘을 다해 닿으셨듯.
"존재를 귀하게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시선"과 "그대로 아름다운 우리"의 모습을 담아가는 사람사진, 오병환 사진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