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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여느 날의 한 조각.
나에게 하늘은 언제나 위로다.느닷없이 눈시울이 붉어지고 아파올 만큼.하늘 아래 살아가는 인생들에게나도 함께 살고 있다고 전하는 창조주의 위로다....#가을하늘 #위로#풍경사진 #하늘
"존재를 귀하게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시선"과 "그대로 아름다운 우리"의 모습을 담아가는 사람사진, 오병환 사진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