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다 가야지.

여느 날의 한 조각.

by 사람사진

바람 냄새, 쌀쌀함이 가을이다.
해가 지면 긴팔을 찾아 온기를 더하고
더위를 피해 바삐 가던 걸음은
마주오는 선선함을 누리며 서다 간다.
추위를 피해 재촉하는 걸음이 되기 전에
마주오는 선선한 것들 속에서 서다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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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하루 #가을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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