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사람사진 Nov 01. 2019

우리는.

그대로 아름다운 우리.


우리는 무명하나 유명한 자요.
죽음의 위기 속에도 참 생명 가졌고
근심하나 기뻐하며
가난하나 다른 이를 부요케 하는 자로다.
모든 것 가진 자로다.
.
.
.
#성도의노래 #어노인팅예배캠프2019
#사람사진 #그대로아름다운우리

매거진의 이전글 보통의 풍경.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