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서부터 나온 가시가 아니라구
선인장의 가시는 안에서부터 난다모질고 숨겨운 사막에서수분 증발을 막으려는살기 위한 처절함에몸에서 가시가 난다나도 어쩔 수 없이가시가 돋는 순간이 있다그것들이 내 안에서 나왔다기엔 다소 억울할 때가 있지 않나찔린만큼 그 자리에선 가시가 난다가시는 그저 생존을 위한 기억의 상처 자국이다inspired by #도나윌슨 의 #선인장핀쿠션 #감성니트 #손뜨개
일상의 빛나는 순간을 글에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