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로 가린 눈 안으로 가득 들어온 아침햇살,파란 하늘을 이불삼아 누워있는 하현달, 큰 빛을 따라 흐르는 강물, 가을의 끝을 내 대신 붙잡아준 어린 코스모스, 일터로 구르는 자전거 바퀴 테두리,그리고 당신만의 빛을 안은 갈색 눈동자.
일상의 빛나는 순간을 글에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