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백 투 더 노멀
오늘부터 홍콩의 해수욕장이 일제히 재개장한다.
홍콩 해수욕장은 원래 연중무휴이나 그간 코로나 때문에 임시 휴장을 했더랬다. 마침 공휴일을 맞아 든든히 아침 식사를 하고 이른 시각에 도착한 바닷가. 이미 먼저 와서 자리 잡은 인파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었다.
아이들이 소리를 지르며 물 안팎을 신나게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니. 뭉클한 게 눈물겹다. 그래도 코로나가 무서워서. 나는 해변엔 잠시만 머물다 갈 생각이다.
일상의 빛나는 순간을 글에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