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와쬬비쬬님은 벚꽃을 아주 좋아한다.
벚꽃이 피면 산책을 가자고 한다.
와쬬미쬬님의 전용 뚜뚜를 타고 말이다.
그런데 말입니다.
원래 벚꽃나무에 기둥에 이렇데
벚꽃이 피는 건가요?
와쬬비쬬님은 말한다.
“우리 동네는 신비한 곳이야”
그렇다.
우리 동네는 신비한 일이 많이 일어난다.
아무튼
비가 내리고 떨어지기 전에
벚꽃을 실컷 봐서
나도 좋다.
어느날 문득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영원히 기억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