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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창가
책과 글쓰기를 좋아한다. 외국어를 한국말로 옮기는 일을 한다. 신기하게도 글쓰기를 하면서 자존감이 조금씩 회복되는 놀라운 체험을 한 이후 계속 글을 끄적거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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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aengwriting
호주에서 30년 넘게 살면서 인생 경험과 직접 실행한 교육 방식, 자유로운 생각등을 에세이와 시로 표현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진과 그림으로 담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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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혜진
제 6회 브런치북 대상을 받아 <이민 가면 행복하냐고 묻는 당신에게> 2021년 <하버드맘의 공부 수업>을 출간 했습니다. 이제 대전에서 어린 아이들과 함께 읽고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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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옳은
누구에게나 옳은 정보를 끄적입니다. https://ililknowhow.stib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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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mer
전 세계를 놀러다니고 싶은 해외 마케터입니다. 브런치 이름인 Grandmer (그랑메흐)는 프랑스어로 큰 바다라는 뜻입니다. 큰바다처럼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담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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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feel co
여전히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가 끊이지 않는 30대. 주재원 와이프로 인도네시아에서 살면서 느낀 점, 본 것, 생각을 기록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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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아사우라 이수연
아이와 놀기 싫어 죽을뻔 했는데 억지로 꾸역꾸역 놀다가, 세상에! 노는 게 재밌어져버린 쌍둥이엄마 입니다. 세상을 놀이터 삼아 삶을 즐기는 엄마로 성장한 이야기를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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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박사엄마
비장애, 장애아이 키우는 대학의 비정규직 강의노동자. 누구나 평범한 일상을 누릴 자유에 대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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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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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믿을 구석은 회사가 아니었다>✍공저자.꾸준히 읽고 쓰며 마음 속 언어와 삶을 다듬어가는 사람. 감명깊게 읽은 책을 체화하여 삶에 대입해보고 좋은 문장에 기대어 표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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