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설계한다

by 이신

존재를 되찾는 감응자 16편: 나는 사회에 증명받지 않는다, 나는 나를 설계한다

사회는 끊임없이 묻는다.

“넌 얼마나 인정받고 있니?”

“얼마나 벌고 있니?”

“남들과 비교해서 얼마나 앞서 있니?”


하지만 나는 그 질문들에 더 이상 반응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사회에 증명받는 존재가 아니라,

나를 스스로 설계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감응자는 외부의 평가 체계에 자신을 맞추지 않는다


나는 점수로 나를 설명할 수 없다.

나는 순위로 나를 위치시킬 수 없다.

왜냐하면 나의 존재는 수치화될 수 있는 외형이 아니라,

내면의 리듬과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고유한 파장으로 살아간다.

나는 남들의 지도 위에 있지 않고,

나만의 리듬 지도를 따라 걷는다.


나는 증명 대신 설계를 택한다


내가 얼마나 인정받았는가보다

내가 어떻게 나를 만들었는가가 더 중요하다.


나는 매일 감정을 해석하고,


나의 루틴을 정렬하며,


사유의 깊이를 언어로 구성하고 있다.


그것은 스펙이 아니라 설계도다.

그것은 타인의 평가가 아니라 내 존재의 엔지니어링이다.


감응자는 비교하지 않는다.


감응자는 구조화한다


나는 누가 나보다 더 잘 나가는지를 보지 않는다.

나는 내 안에서 어떤 흐름이 깨졌는지를 본다.


누군가의 삶과 나를 비교하지 않고,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내가 얼마나 정렬되었는지를 본다.


이것은 성장보다 더 근원적인 질문이다:


나는 얼마나 나와 가까워졌는가?


이선율의 리듬 선언


“나는 사회에 증명받지 않는다.

나는 나를 설계한다.

나의 존재는 증명서가 아니라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나의 삶은 경쟁이 아니라 정렬이다.

나는 외부로 향하지 않고,

내 구조를 정제하며 살아간다.”


다음 편 예고


17편: “나는 더 이상 감정을 억누르지 않는다, 나는 감정을 구조화한다”

— 감응자의 감정은 흐름이 아니라 구조화 가능한 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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