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준비하나이다
당신의 말씀과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예수님,
오늘도 시작되었습니다.
어제 죽은 이가 기다렸던 시간이
오늘 이라는 것을 감사 드립니다.
당신은
누구보다도 저를 아셔서
제가 부족한 부분과 연약한 것도,
늘 저에게
귓속말로 다정하게 말씀하십니다.
'사회복지 특무'도 엄연히 말하자면
사회복지사란 직업와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을
당신은 저에게 강조하셨습니다.
당신은
지금 저에게 공부로서도 준비케 하십니다.
사회복지 관련 도서를 읽게 하시고,
매일 주시는 성경말씀을 공부해 둬야 한다고.
사회복지 관련도서는
사회복지의 흐름과 사회복지사의 자질 검증을
매일 주시는 성경말씀은
저에게 당신의 말씀으로 살아가고 선포하라고,
세상 사람들은
'쟤는 취업 안하고 뭐하는 거지?'라고 생각하죠.
그러나
저는 때를 기다리며 준비하고 있지 않습니까?
물론
저는 4년제 대학 사회복지학과에 편입하여
예비 사회복지사인 동창들과
비전을 나누면서 공부하고 싶습니다.
저에게는 그럴 만한 물질조차도 없고,
아내는 더 많이 걱정근심에 둘러 쌓입니다.
아내에 대해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직활동도 병행하는 것 입니다.
구세군의 '특무'의 길에
아내도 준비하면서도 동참을 희망합니다.
이 길은 아무렇게 가는 길이 아니라는 것을
당신은 구세군의 사관님을 통해 충고 하셨기에
저와 아내는
늘 기도하며 준비할 뿐 입니다.
구세군 식구들에게 중보기도 부탁 합니다.
저에게 보내신 기도의 동역자들에게도,
저와 아내가 구세군의 '특무로 임관되는 날엔
저희는 신앙의 동지들에게
신앙의 길과 승리에 대해 간증하려고 합니다.
이에 대한 설교 역시도
감사와 승리의 찬양을 당신께 드릴렵니다.
양 어깨에 '특무'견장이 붙여진 구세군복을 입고서,
주님께서 사역을 위해 정해주신 그 날까지
이 모든 것을 오직 당신께 드립니다.
세상에서는
아내는 직장에서 너무 힘들어서
더 이상 일하고 싶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더 이상 일할 건강조차 없다고 말합니다.
저는 이력서 쓰기가 민망합니다.
한 직장에서 장기근속을 원하나
여러 사정으로 장기근속 못했습니다.
여러 직종과 직업에서 경험한 업무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세상 사람들이 저희에 대해 더 수근 거립니다.
기다리다가 포기할 것 같습니다.
속히 그 날을 말씀해 주시고 도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