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공부 당시의 은사님과 함께
사회복지과 당시 은사님
예수님이 만나게 하셨다.
사회복지를 공부했을 당시에
나에 대해 안타까움으로 기도하신 이를,
그 이는 신실한 천주교 교인이나
육군 예비역 대위 간호장교의 경력을 가졌다.
그 이는 갑질을 모르는 사람,
세상에서 약자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예수님께 드렸다.
나는 그 이를 통해서도 기도 응답 받았다.
그 이도 군생활 당시 상처 받은 적이 있었다.
나와 아내는 예수님 앞에서
구세군의 '특무'로 임관되었을 때
그 이에게 찾아가자고
두 손을 잡고 약속을 했다.
그 이가 먼저 내게 안부를 물었다.
그 이는
평생에
함께하고픈 사람 중에 하나이다.
아내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실터니
그 이는 또한 사회복지 선배이다.
그 이가 안타까워 하는 것은
나의 가족이 예수님을 몰라서
역기능적 가족으로 살아감으로
삶에 지치는 나와 아내를 위해
조금도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거다.
그 이가
어제 내게 예수님 앞에서 말했다.
사회복지 기관에 운영위원회가 있는데
기관장에게 내 처지를 알리어
나를 사회복지사로 일하게끔 추천을 하시겠다고,
나는 어린아이가 되어
그 이에게 고마움을 표하면서도
곧 아내와 함께
구세군의 '특무'로서 일하되
다문화가정을 섬긴다고 기도 부탁했다.
그 이는 예수님께 기도하겠다고 하셨다.
예수님의 마음이
나와 아내에게 많이 있다고
진심을 담아 격려하셨기에
나와 아내는 이에 보답을 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