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학대의 후유증
자녀에 대한 학대
내 부모는 상습 학대범이다.
나 하나를 병신 하나 만들어서
한 때 자신들의 사업장에
들어오는 돈을 받아내려고 했다.
세무사 사무소에 내가 근무한다고
나의 동의없이 허위신고를 했다.
그래서 인지 말이다.
내가 너무나 하고 싶고 원했던 직업은
내가 바보라고 우기어 다 포기하게 만들었다.
부모는 내가 원하는 직업을 가지면
사업장에 들어오는 돈이
감액되거나 한 푼도 안들어 온다고 투덜댔다.
내가 21살 때에는
내 부모는 말이 안되는 일을 했는데
나를 금치산자로 호적에 올렸다.
서로가 이혼을 해야 했던 상황으로,
나의 예전 호적등본에 기록된 일이다.
나는 당시 병역의무 중 이였다.
내 부모의 학대는 진행형이다.
내가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이다.
아동학대에서 성인 자녀학대에 까지,
경찰관과 사회복지사들은 나 몰라라 한다.
자신들이 나서면 힘이 빠진다고 하니
니는 이들에 대한 신뢰가 조금도 없다.
아내와 함께 말이다.
구세군의 사회복지 담당 '특무'로 임관되면
가정폭력 특례 처리법을 개정요청 할터다.
자녀에 대해 계속 학대하는 부모는
친권을 박탈하는 것 이상으로
엄중한 처벌으로 자녀를 책임지라고 할련다.
아동학대에서 성인 자녀 학대까지
그걸을 날마다 겪는 자녀는
얼마나 고통인지를
학대 가해자인 부모는 모른다.
자녀가 자살 또는 비행을 해도
부모는 닭 잡아먹고 오리발을 내밀턴데,
초등학교 6학년 때
내 마음 속엔 이런 생각도 있었다.
'어른이 되면 자녀양육을 위한 책을 사서 읽자.'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기독교 신앙의 힘으로 위로를 얻어
결국 내가 사회복지를 공부하게 된 것이다.
내 부모에 대한 저주는 아니나
지금 조카가 귀엽고 예쁘다고 하겠지만
언젠가는 나에게 한 죄의 댓가가
조카나 제수씨에게 전해질 것이다.
자신들의 죄값을 반드시 치루게 됨을,
부모가 아무리 변명해도 소용이 없는 일이다.
내 부모는 하나님이 모른척 한다고 하겠지.
하나님이 허상이니깐,
예수님은 이에 대해서 더 모를 것이라고
예수님은 최고 최악의 사기꾼이라 여기니깐,
심판의 때가 점점 다가올수록
내 부모는 매우 불쌍한 처지가 될터다.
내 부모는 후회할 일만 한다.
자신들이 세상에서 아주 잘났다 하니
실상은 자신들이 바보라는 것을 보여준다.
기독교 신앙은 분명히 강조한다.
자녀에 대한 부모의 학대는
엄연히 자녀에 대한 살인죄가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