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지속되는가?
트라우마에 잡힘
나는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트라우마에 매일 시달린다.
부모와 친척들의 기독교 신앙의 거부로,
2년 이상 교회에 출석한 일도 없으면서
그들은 나의 기독교 신앙을 욕한다.
특급 정신병자를 만드는 것이라 우기며,
구주 예수님을 악질 사기꾼이라고 욕하고
성령님을 정신병자의 영이라 말하며
하나님은 허상이라고 내게 윽박 지른다.
나는 그들로 인해 마음에 중병을 얻었다.
그들의 완고하고 교만한 마음으로 인한
그들의 엄청난 죄값을
내가 대신 치루고 있다.
나를 교회에서 따돌림 당하게 만든다.
학교에서는 늘 왕따로 살았다.
직장은 늘 부당해고와 권고사직을 당했다.
보통 사람들 같으면 사고를 바로 치어
교도소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출소의 그 날을 기다리고 있는다.
내가 진심으로 따르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나의 트라우마를 너무나 잘 아시어
아내와 함께
구세군의 '특무'로의 임관의 소망과
다문화가정을 섬기라는 사명을 주셨는데,
그들은 고집을 부린다.
학교에서
특별하게 공부를 매우 잘했고
세상에서
아주 똑똑하고 잘난 사람이 하는 일이라고
내 마음 속에
편견과 차별의 못을 늘 박아댄다.
성서에 등장하는 인물 중에서
그런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자기 잘난 교만으로 인해
못하고 파멸 했다던 게 있는데,
그들은 그렇다면 왜 그걸 안하고 있는가?
자신들은 완벽한 사람이라고
삼위일체의 하나님께 자랑할 수 있겠는가?
아내와 내가
세상에서 무의미한 삶을 사는 게
그게 정말로 행복한 삶인지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 질문을 던지시면
올바르고 정확한 대답을 할 수 있을까?
그들은
나를
매일 날마다 빠짐없이
트라우마에 잡히게 하니
나의 마음에서 분노가 솟아나올 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