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본 것은 나 때문이다
불평을 하기보단
오늘부터도 이어지는
은행 청원경찰 대근 근무에
오늘은 의외인지
늦잠으로 놓쳤다.
누구에게 원망할 이유조차 없다.
오늘의 이 일로
여태까지 불평했던 일들로
이제부터 불평을 하지 않고
차라리 내가 손해본 것으로 여긴다면
내 마음의 고질병이 치료된다.
불평할 상황에는
차라리 예수님께 기도로 넘어가자.
나의 어리석음과 못남을
내가 따르는 예수님께서는 누구보다도
진심으로 이해하실터니깐,
오늘도 불평하는 하루이지만,
예수님께 나의 어리석음과 못남을 고한다.
내 마음은 짜증이 가득차 있다.
예수님은 내 손을 잡으시어
나에게 조용한 위로를 보내실터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