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을 말자

손해본 것은 나 때문이다

by 김영서

불평을 하기보단


오늘부터도 이어지는
은행 청원경찰 대근 근무에

오늘은 의외인지
늦잠으로 놓쳤다.

누구에게 원망할 이유조차 없다.


오늘의 이 일로

여태까지 불평했던 일들로

이제부터 불평을 하지 않고

차라리 내가 손해본 것으로 여긴다면

내 마음의 고질병이 치료된다.


불평할 상황에는

차라리 예수님께 기도로 넘어가자.

나의 어리석음과 못남을
내가 따르는 예수님께서는 누구보다도
진심으로 이해하실터니깐,


오늘도 불평하는 하루이지만,

예수님께 나의 어리석음과 못남을 고한다.

내 마음은 짜증이 가득차 있다.

예수님은 내 손을 잡으시어

나에게 조용한 위로를 보내실터이니.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