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삶의 모습
여름이 지나가는데도
몸에서
열기가 강하게 느껴진다.
여름이 지났는데도
몸은 열기로 축 처진다.
계속된 스트레스와
마음의 압박감이
나의 몸에서
열이 달아오르게 한다.
가을이 다가오는 것 같아
구세군의 하얀 긴소매 제복을
옷걸이에서 빼내어 입었건만
내 몸은 열기로 식은땀이 흐른다.
몸의 뜨거운 열기가
나의 머리를 찔러
편두통에 사로잡히게 한다.
나의 마음은 안절부절하지 못한 상태이다.
내가 받는 스트레스와 마음의 압박감,
보통 사람의 수준을 훨씬 넘는다.
아내는 그걸 알기에
내게 늘 운동하라고 충고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