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대지진의 여파
지진 트라우마
한반도가 요동친다.
예전보다 더 심하다.
올해 지진은 시시때로 막무가내다.
국민들은 심한 불안증에 걸려
정신이 혼미하는 데다
육신적으로도 아프다고 한다.
지금도 흔들린다.
가만히 서 있어도,
한반도의 땅 속에서
큰 늙은 구렁이가 꿈틀거리나?
국민들이 큰 두려움에 시달린다.
올해는 뭔가 이상하다.
한반도 대지진,
역사적으로도 있었다.
지금은 매우 위험하다.
경주 인근에 원자력 발전소가 있어서,
또한 방사능 폐기물 처리장도 있다.
지금 한반도의 운명이 달려있다.
원자력 발전소가
하나라도 폭발한다면
한반도는 죽음의 땅이 된다.
국민들이 경제적으로 힘겨운데,
회복 불능의 처참함이
누구에게나 찾아올까봐 난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