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불황의 심화

취업의 어려움에서

by 김영서

높은 실업률


취업하기가 어렵다.

나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는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이다.

제2의 IMF의 태풍이
전세계적으로 심하게 불어닥친 것 같다.


경상남도의 조선업 단지에는

조선업 근로자들이 실직자가 된다.

그들은 나름대로
가족을 위해 인내하고 부지런히 살아왔다.

최근부터 한 순간에 직장을 잃게 되었다.


내 경험상

입사지원을 위해 이력서 보내면

예전에는
짧게는 1주일, 길게는 1달 만에 취업되었다.

지금은 5개월 이상 걸린다.


지금의 직장인들,

결코 안심하게 일할 수 없다.

언젠가는 자신도 실업자가 될 수 있기에

서로 살아남으려고

안타깝게도 온갖 수작을 부린다.


정말 다급하고 큰일이다.

취업이 안되고

실직자가 계속 생겨나면

빚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는 것은 고사하고,

그의 가정이 풍비박산이 될 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