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나아가다
자비량 사역
아내와 함께 협의했다.
구세군의 '특무'로 쓰임받되
구세군의 병사~하사관처럼
직장을 통하여
사례비를 조달하기로
예수님께 약속을 했다.
교회의 담임사관과도 약속을 했다.
아내가
구세군의 병사가 되어
구세군의 하사관 양성 교육 후에
구세군 하사관이 되면
특무 지원서(청원서)를
함께 제출하는 것이다.
직장생활과
사역을 함께 하는 것이다.
주말과 주일에는
고정적으로 쉬는 날로 정하되
주말은 다문화가정을 돌보며 섬기고,
주일은 교회에서 주어진 일을 하련다.
나머지 날들은
각자의 직장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는 것이다.
이 때문인지
내겐
보안요원 대체근무가 많이 들어온다.
부담없이 일을 할 수 있으니깐,
직장에서 달아주는 계급장을
나와 아내에게 안 달아주어도
집착과 미련조차 없는 것이 되었다.
아내는
이미 자비량 사역에 동의했기에
내게
직원으로 일하든지
아르바이트로 일하든지
최선을 다해 일하라고 한다.
이것은
성서 말씀에 나왔기에
아내가 이미 순종하고 있었다.
내겐
보안요원 대체근무가 언제까지 할 지는
나는 알 지 못하나
내가 자가용 승용차를 구입하면
나는 사회복지사로 일해야 한다.
내 나이 55세까지라도,
아내의 경우에도
사회복지기관에서
계약직 직원으로나마 일해야 할 것이다.
이제 보인다.
사역의 길이 서서히 보인다.
머지않아
나와 아내가
구세군의 '특무'로 쓰임받는 날이
기도로 준비하고 기다린 만큼
급행 고속열차를 타듯이 곧 다가올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