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해야할 사명이 있다.
사명의 삶
아내와 함께
결혼이주 베트남 여성들과
그녀의 가족들을
예수님의 사랑과 위로로 섬기고자
함께 결단하고
함께 약속했다.
구세군의 '특무'계급장을 달고
아내와 나는 나아간다.
하나 밖에 없는 인생을
잘 살다가 잘 마감하여
예수님께 상급을 받고
영생의 축복도 함께 누리는 것이다.
교회에 부담 안주고,
구세군 본부에도 부담 안주며
허락하신 직장에 충성하면서도
사명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예수님께서
나와 아내에게 허락하신 삶이다.
나는 한 때 바랬다.
구세군 본부와 교회에서
사례비 지원을 받고 싶었다.
아내는 직장이 온전하나
나의 직장이 온전치 못한데도,
예수님께서는 그걸 바라지 말라고 하셨다.
예수님께서는 내게 약속하셨다.
나의 직장에 대해 책임지실터니
아내와 함께
베트남 출신 다문화가정을 위해
자비량 사역을 행할 때
나와 아내의 삶을 복되게 해 주실 것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