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교체

그거 참 골치 아프다

by 김영서

핸드폰을 바꿨다


1년 가까이 썼던 핸드폰이

나를 짜증내게 하여

서비스 센터에 여러 번 가게 했다.

결국 핸드폰을 바꿨다.


새로 바꾼 핸드폰,

좀 불편한 게 있다.

다시금 사용 등록을 해야하는 게,

전에 쓰던 핸드폰은 말썽꾸러기이다.


아내에게 보여주면

아내는 내게 뮈라고 말할까?

한 때 장모님이 쓰시던 모델인데,

요번 큰 마음 먹고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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