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참 골치 아프다
핸드폰을 바꿨다
1년 가까이 썼던 핸드폰이
나를 짜증내게 하여
서비스 센터에 여러 번 가게 했다.
결국 핸드폰을 바꿨다.
새로 바꾼 핸드폰,
좀 불편한 게 있다.
다시금 사용 등록을 해야하는 게,
전에 쓰던 핸드폰은 말썽꾸러기이다.
아내에게 보여주면
아내는 내게 뮈라고 말할까?
한 때 장모님이 쓰시던 모델인데,
요번 큰 마음 먹고 바꿨다.
코헬레트의 삶의 흔적이 담긴 시를 모은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