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신상담

꿈에서 기도를 할 정도로 간절한 마음

by 김영서

꿈에서의 기도


어젯밤 꿈에서,

생전 이런 적은 처음이다.

다시는 오지 않을

인생의 기회라서

나는 두 가지를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께 울면서 부르짖었다.


아내와 함께

구세군의 하급 성직자가 되는 것과

직장생활인

종합 사회복지관의 사회복지사를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성경책을 펴 놓고

책상에서 기도하고 있던 것이다.


이 두 가지 일은

꼭 응답 받아야 할 기도제목이다.

아내와 함께 기도한다.

이 기회는

다시는 오지 않을 인생의 때이다.

그만큼 간절함이 있는 것이다.

오늘도 눈물로 예수님께 나아간다.


종합복지관의 사회복지사,

구세군의 하급 성직자의 업무와 연관있다.

따로 생각할 수 없는 일이다.

내 나이 40살이 되어가는 데

더 이상 참고 기다릴 수 없기에

용역회사에서 일하는 것은 매우 싫다.

아내의 행복을 위해서도 꼭 해야할 일이다.


내 인생 마지막 날,

이 두 가지 일로

나는 예수님의 판단을 받게 될 터인데

내가 이 일들을 이루지 못했을 때

나의 인생은 무의미한 것이다.

그만큼 나는 시간을 낭비한 것이다.

정말로 후회없는 인생을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