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지진의 충격

절망에 놓인 상황

by 김영서

경제 대지진으로 인하여


하루하루가 두렵다.

언제 직장에서

내쫓길 지 모르는 직장인들,

빚으로 인하여

아주 힘겨운 서민들,

이들이 경제 대지진을 겪음으로서

경제적 마지막 보루인

보험이나 적금 등을 눈물로서 해약한다.


참 큰일이다.

전 세계적으로

경제 대지진이 타격을 입힌다.

이러다 경제 대공황이 오는 건지?

돈 많은 부자들은

오히려 돈을 더욱 자랑한다.

부익부빈익빈이 더욱 심해진다.

가난한 사람들은 이에 절망 뿐이다.


나 역시 힘겹다.

아파트 보안요원 대체근무를 하나

경제 대지진을 극복할 수 있을지

나는 알 수 없다.

오늘 아침에도

교회에서 새벽기도를 드리다가

급성 심장마비가 올 뻔 했다.

정말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지난 1997년의 외환위기 때,

그 당시에도 절망 뿐 이였다.

그 때에는

우리나라에 경제 대지진이 임했다.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베트남에 계시는 장인어른 내외 분께서도

경제 대지진을 심히 느낀다고 하신다.


이제는

초긴장해야 할 때,

경제 대지진이 언제 끝날 지는

나는 전혀 알 수 없다.

경제학자들도 예측할 수 없다.

현재의 어려움을 기회로 받아들이도록

매일마다 간절히

예수님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