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의 상습적인 폭력과 폭행에 대해 치가 떨림
불의한 일자리
건강 상의 이유로
직장을 어쩔 수 없이 떠나
건강을 돌보며 일하며
주일엔 신앙생활을 위하여
이에 맞는 일거리를 기도로 찾았다.
그런데
새로 구한 직장에
너무나 불의한 일이 생겼다.
사장이 모든 직원에게 갑질을 하되
잦은 욕설과 폭력을 일 삼았던 것이다.
나는
아내와 함께
성직자의 길을 가기 위해서
늘 기도하며 참고 일했다.
사장은 더욱 직원들을 괴롭혔다.
사장이 내게도 언성 높이고
나의 머리를 주먹으로 세게 때렸다.
나는 이에 대응했으나
내게 돌아온 것은
사장의 욕설과 폭력이 내 마음에 꽃혔다.
아내에게 말했다.
아내는 그런 회사 다니지 말고
새로 회사를 알아보라는 말과
사장에 대해 의분을 보였다.
게다가 하늘에 하소연을 했다.
나 혼자 욕을 먹었으면
나는 충분히 견디고 참았다.
내가 일머리가 없다는 것을 인정하기에,
같이 일하는 직원들에게도 부당하게 함으로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 분노가 나왔다.
교회의 사모에게
이 일을 말하지 않으려 했다.
난 솔직하게 털어 놓아야
예수님의 도움과 위로를 받기에
이 일을 말했다.
교회의 사모는
그러한 나를 이해 못하고
나에 대해 불만이 섞인 말로
화가 난 내 마음을
더욱 화가 나게 만든다.
지인들과 아내는
내게 새로 직장 얻으라고
내 마음에 작은 위로를 주는데
같은 신앙인으로서
더욱 화가 치밀어 오른다.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
나는 이 현실에 대해 분노가 쌓여간다.
아내는 처갓집 식구에게 짜증을 보인다.
나라가 망해가는 모습이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