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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삶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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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영서 Dec 19. 2017

곤고한 삶에서

하늘소망을 바라보면 살 수 있다

소생


삶이 고단하다.

차갑고 매서운 겨울추위는

사람들의 마음도 꽁꽁 얼린다.

그만큼

사람들은 자기만 살려고 한다.


이 힘겨움,

하늘소망이 있어야

불의하고 악한 현실을 견딜 수 있고,

세상의 부조리를 이긴다.

사람들에게 희망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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