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고대죄3

답답한 내 마음

by 김영서

공황장애에 걸린 듯


휴......힘들다.

지속되는 가족의 불화와

노모의 핍박의 거셈 때문에

손에 일이 잡히지 않아

1주일만 휴가내어 쉬고 싶다.

그러나 아내의 걱정 때문에 출근한다.


예수님께서

나와 아내의 목숨을 끝내실 때,

그 때 휴식이 있나보다.

그 때까지 참아야 하는 게

신앙인의 도리인가 보다.

화가 폭발지경인데
예수님께서는 화를 참으라고 하시어

이 때문에 기도할 수 밖에 없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