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소득도 힘겹게 버는 삶
부업
경제 대지진이 오기 전에도
사람들 중에서
직장생활을 할 수 없는 사람,
금전이 정말 급하게 필요한 사람들은
부업으로 생계를 지켰다.
지금은
누구나 해야하는 것이다.
경제 대지진의 여진이 더 심하다.
그런데 부업조차도 힘들다.
사람들의 씀씀이가 더욱 줄었기 때문이다.
나도
한 때 부업을 했었다.
청춘이 꽃피는 20대 초에
전단지 뿌리는 것으로,
독기를 마음에 품고 일했다.
누구나
부업을 해도
마음 속의 갈망은
인생의 무거운 짐이 된다.
절망과 기대가 교차하는 일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