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 인생

적은 소득도 힘겹게 버는 삶

by 김영서

부업


경제 대지진이 오기 전에도

사람들 중에서

직장생활을 할 수 없는 사람,

금전이 정말 급하게 필요한 사람들은

부업으로 생계를 지켰다.


지금은

누구나 해야하는 것이다.

경제 대지진의 여진이 더 심하다.

그런데 부업조차도 힘들다.

사람들의 씀씀이가 더욱 줄었기 때문이다.


나도
한 때 부업을 했었다.

청춘이 꽃피는 20대 초에
전단지 뿌리는 것으로,

독기를 마음에 품고 일했다.


누구나
부업을 해도

마음 속의 갈망은

인생의 무거운 짐이 된다.

절망과 기대가 교차하는 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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