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가 할 일은 많다
'특무'의 사명을 따라
세상적으로는
나와 아내가 내세울 게 없다.
자랑할 일조차 없다.
그러나 예수님이 나와 아내를 늘 부르신다.
사회복지의 사명을 주신 것이다.
나와 아내는 준비한다.
오늘도 기도와 성경읽기로 준비한다.
감정통제가 가능할 때까지,
말 그대로
갑질에도 웃고 넘길 수 있을 때이다.
다문화가정을 위해서
나와 아내는 기도로서 결단을 했다.
다문화가정의 모든 부분을 끌어 안으려
도움이 되는 사회복지 정보를
숫펭귄이 되어 바삐 구한다.
아내의 손을 잡아주면서
내가 배웠던 사회복지 지식을
두 마리의 비둘기가 되어
아내에게 하나씩 물어준다.
아내는 나의 사회복지 지식을 씹어 먹는다.
나와 아내는 다문화가정을 위해서
예수님의 사랑과 위로 안에서
어떤 일을 하나라도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지금 아직 때가 안 되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