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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기획
일을 잘하고, 말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합니다.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둘다 정답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냥 편하게 제 이야기를 씁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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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양
소설 <레스토랑 만테까레는 오픈중>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의 작가. 우연양의 이름으로 글을 쓰고, 김동진이란 이름으로 요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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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
23 년 간 수 만 쌍 커플의 결혼식을 도와주면서 보고 겪게 된 많은 이야기. 그들의 이야기들은 어쩌면 오늘도 아무 느낌 없이 스쳐 지나가는 당신의 이야기일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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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
첫 직장 생활이 가치관과 맞지 않음을 깨닫고 퇴사 후 제가 원하는 길을 걸어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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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슥
슥슥, 기록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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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슈퍼
글쓰고 싶은 그래픽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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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백수 김파보
하고 싶은것만 많아 슬픈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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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바라기
글쓰기를 좋아해서, 하루하루를 글로 채우고 있어요. 따뜻한 일상과 추억 그리고 행복한 생각을 브런치에 담고 있어요. 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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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20년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내 자리 스스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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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
한국에서는 민선이지만, 캐나다에서는 Sean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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