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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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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
첫 직장 생활이 가치관과 맞지 않음을 깨닫고 퇴사 후 제가 원하는 길을 걸어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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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
철학, 문학을 복수전공하고 직업은 중구난방인 현대인. 팔방미인이거나 망캐. 인칭대명사 '그'를 모든 성별에 쓴다. 매일 밤 몸에 달라붙은 공포와 불안을 하나하나 떼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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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경제학-컴퓨터 전공, 정보통신석사, 책 쓰는 사람, 팟캐스트 패널, 대기업 퇴사자,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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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
우리 인생의 결말은 모르지만 제가 쓰는 글의 결말은 알기에 감정을 견딥니다. 글을 쓰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를 객관화시킵니다. 삶의 애환을 글로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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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연
송수연 코치는 10년간의 직장생활을 때려치우고 현재는 '어떻게 잘 살아야 할까?'라는 주제로 강연과 코칭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당신의 '잘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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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너울
우울의 수기와 취향 영업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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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석사- 라이브 홈쇼핑 피디- 저서<유튜브에서 살아남기>, 북저널리즘:서울-논문<셀러브리티가 주도하는 트랜스미디어 현상 연구>,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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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
"일단 글 먼저 쓸게요." 주제도 목적도 없는 그저 일기 같은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제가 쓰는 글을 통해 제가 가고자 하는 길의 방향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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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기획
일을 잘하고, 말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합니다.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둘다 정답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냥 편하게 제 이야기를 씁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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