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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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영 디자인, 기술, 의료의 교집합 그 어딘가에서 활동하고 있는 디발자(디자이너+개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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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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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팀목
지천명인 나이에 고작 깨달은 것은 '나는 미완이구나'입니다. 그래도 '미완은 반성이며 가능성이며 청년이며 새로운 시작이다.'라는 글귀가 좋아 글을 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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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
그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아니합니다. 한없이 자유롭고 순진한 글을 쓰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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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호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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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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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정이 사건을 통해 세상 이야기를 경험하면서, 쭉정이에서 곡식으로 삶의 영혼을 채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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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파파
정직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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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현
박가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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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경찰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