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동형 행복꾼

내 행복은 내가 찾을게요.

by 사사로운


내 행복은 내가 찾을게요.


우리는 모두 행복을 원하지만, 그 행복을 어떻게 추구하는지는 각자 다르다. 나는 ‘능동형 행복꾼’이라는 개념에 이르게 되었다. 능동형 행복꾼은 단순히 행복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힘으로 행복을 만들어가는 사람을 뜻한다. 이러한 태도는 외부의 환경이나 상황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행복을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삶의 방식이다.


과거에는 행복이 외부의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고 믿었다. 좋은 직장, 사랑하는 사람, 타인의 인정, 물질의 소유가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 믿음은 흔들리기 시작했다. 외부의 요인이 모두 만족해도 행복하지 못할 때가 있었고, 그래서 나는 행복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원하는 행복을 정의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을 스스로 찾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타인과 비교하는 것에서 자유로워졌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했으며, 여전히 그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슬픔에 빠진 나를 구제할 수 있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를 통해 타인과의 비교에서 벗어나 나만의 행복을 정의하고, 나의 길을 걸어가고자 노력한다.


능동형 행복꾼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나의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고, 나에게 진정으로 의미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은 필수적이다. 나는 작은 것에도 감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꽤 오래전부터 일기를 쓰고 있다. 매일 저녁 그날의 좋은 기억이나 감사한 일을 적어보며,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행복을 찾는 연습을 했다. 이렇게 매일의 작은 행복을 기록하는 일은 나를 더욱 자각하게 하고, 소중한 것들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었다.


또한, 능동형 행복꾼은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존재이기도 하다. 내가 즐거움을 느끼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할 때, 친구와 가족은 그 에너지를 느끼고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물론, 행복을 만드는 과정은 항상 순탄하지 않다. 때로는 불안과 슬픔이 찾아올 때도 있다. 그럴 때 나는 그 감정을 억누르지 않기로 했다. 힘들 때는 힘들다고 인정하고, 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을 찾는 길이라고 믿는다. 고통과 슬픔이 있기에 기쁨이 더욱 빛나는 법이니, 그 순간조차 소중히 여길 수 있다. 슬픔을 경험하면서도 삶의 다양한 면을 보게 되고, 이를 통해 더욱 깊이 있는 행복을 느낄 수 있다.



결국, 능동형 행복꾼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

매일의 작은 결정들이 쌓여 나를 만들어 가고, 내가 만들어가는 행복이 나를 둘러싼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행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고 내가 만드는 일상 속에 존재한다.



이제 나는 행복을 기다리지 않는다.

행복은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며, 나는 오늘도 나만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여정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