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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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제대로 아는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다
패션x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웹매거진 온큐레이션과 함께한 두번째 글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더 예쁘고 멋지게 보이고 싶은 욕심이 있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속 ‘선망하는 그 사람'이 걸친 옷을 힘겹게 구해 걸쳐보기도 하고 트렌디함으로 반짝이는 메이크업을 따라하
oncuration.com
패션과 브랜드를 주제로 글을 썼었고, 요즘은 스스로를 돌아보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세상과 의미있게 연결되는 꿈을 꾸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