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 너는 너

나는 나 너는 너

문화적 습관으로부터 멀어지고 싶은 나. 난 사회 반항아였으면 부적응아 였다. 남을 배려하며 살고 싶었지만 정작 난 나를 배려하지 못했고 나를 이기주의 늪에 밀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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