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을 달래는 방법을 찾기 위해
혈압을 달래지 못해 지난 3주 이상 일상이 원활히 돌아가지 못했다. 이제 혈압이 조금 달래져 정신을 차리고 보니 혈압을 달래기 위한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혈압이 계속 오르는 상태에서도 달리기를 좀 더 자주하고 등산을 피하지 않았다. 지난 주 달마산을 다녀온 후 혈압이 조금 더 낮아졌다. 그래서 매일 달리기를 다시 시작했다. 매일 달리다 최근 들어 바쁘단 핑계로 달리는 횟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그로 인해 다시 컨디션이 나빠지고 혈압이 올랐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몸에 쌓인 데이터베이스가 그렇게 말해주는 것 같다.
매일 달리기를 다시 시작하면서 혈압의 변화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지난 주 목요일 달리기 후 혈압이 완전 정상 단계를 보여줬다. 갑자기 낮아진것도 걱정이 되긴했지만 아무튼 정상혈압 이었다.
그리고 다시 올라갔지만 지난 4일간 운동 전 보다는 항상 수축기/이완기 혈압이 20 정도 떨어지는 것이 관찰된다. 물론 4일째이기 때문에 장담할 순 없지만 달리기와 고강도 운동이 혈압을 낮춰 준다는 것을 믿고 싶다. 그리고 그렇게 혈압 관리가 가능하면 좋겠다.
매일 일정 강도 이상의 운동을 진행하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고 싶다. 그래서 매일 한 시간 이상은 무조건 운동을 하는것으로 계획을 세워 본다. 그리고 운동 전후의 혈압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컨디션을 조절해 나가보려 한다.
그리고 운동과 더불어 식단 조절도 함께 병행하며 혈압을 관찰해볼 계획이다. 우리나라 성인의 30%이상이 고혈압 질환이 있다 하니 꽤 많은 사람들이 고혈압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 듯 하다.
달라진 환경, 삶의 방식, 그리고 생활 습관 등이 영향이 있겠지만 최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