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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
한국에서 졸업 후, 해외 살이가 하고 싶어 호주에 왔습니다. 현재 시드니에서 짧은 인턴생활을 거쳐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내일을 기대하는 삶을 사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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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도사
할 말은 못하고 살아도, 쓰고 싶은 말은 다 쓰고 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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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A
미국 직장인 1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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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틈만 나면 떠날 궁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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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물결
서른에 다시 대학교를 간 늦깎이 유학생. 호주 워킹홀리데이 요양보호사를 시작으로 호주 정신건강 그리고 알코올 및 마약/중독 정신과 그리고 요양원 트래블 간호사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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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
벽돌(brick) 한 장을 쌓듯이, 저의 글을 한 편씩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좀 더 단단한 사람이 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뉴질랜드 살다 온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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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판교 IT 에디터 • 기획자에서 홍콩 외항사 승무원으로, 조금씩 다르지만 그것이 크게 다른 날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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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
에세이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캐나다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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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생태, 공동체, 탈성장, 탈자본주의, 자연식, 자급자족 기후위기 시대에서 근대성을 넘어서기 위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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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정말로 있었던 일이에요? 네! 운과 재능을 타고난 작가. 경쾌하고 낭만적인 여름을 닮은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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