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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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
고민하는 관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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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
한국에서는 민선이지만, 캐나다에서는 Sean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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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S
대학생 시절 읽은 만화 주인공을 동경하여, 스스로 별명을 'G.T.S'라 정하고, 지 멋대로 살아온 인간. 12년 교사생활 후, 1년간 떠돌이 생활, 현재는 재종반 강사인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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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쥐꼬리
공무원으로 재직하다가 여행하며 재밌게 살고싶어서 그만두고, 현재는 오스트리아인 남자친구와 호주 워킹홀리데이 라이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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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까
You may say that I'm a dreamer but I'm not the only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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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Dolphin
스물 후반 즈음, 날 것의 생각을 그대로 쏟아내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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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Yeouul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빈티지의 위안>과 <멜버른의 위안> 저자, 그리고 현재 호주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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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토리
영국에서 유학생으로 시작해서 컨설팅 회사, 대학 연구원 및 교수, 정부 기관 공무원을 거쳐 다시 국제기업 회사원이자 풀타임 워킹맘으로 사는 과거/현재의 이야기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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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유럽 현지 병원에서 근무중인 한국인 간호사입니다. 유럽 현지 정착과정 및 병원생활을 하며 마주치는 다양한 일들을 특별한 형식없이 적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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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Stockholm
안녕하세요, 스웨덴에서 살고 있는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