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6. 금
모임을 만들어 진행하는 것은 즐겁고 행복하지만 손님이 떠난 자리를 치우는 것은 힘들다. 행복했으니 뒤처리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
2023년 <소금책>은 타로수비학자 한민경 선생님을 모시고 <나의 럭키넘버> 즉, 묘수를 이야기했다. 나의 럭키넘버는 15, devil이다.
책쓰기 코치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 콘텐츠 기획자로 의미있는 강연을 기획하고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합니다. 보령에 살며 서울을 기웃거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