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1부터 쓰는 좋아하는 것을 쓰는 일기
“좋아하는 것을 언제나 망치는 것은
좋아하는 마음
나는 당신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싶고
도망가고도 싶어
혼자서 당신을 좋아해
이 일은 외롭고 위태로워
이제 내가 우리를
서서히 망칠지도 몰라요
좋아하는 마음을 나는 참는 거예요
그대 보이나요 나의 질서가“
<요조, 짝사랑>
좋아하는 것을 망치지 않고 더 좋아하도록 쓰겠다
출판기획자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을 편성준 작가와 진행하고, 문화 기획자로 의미있는 강연과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합니다. 보령에 살며 서울을 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