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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50대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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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발견한 새로운 카페

0630_동소문동 모처

맛있는 커피 집에 가서 커피는 안 찍고 숍만 찍었네.

모처 MOTURE 첫 방문.


콩나물 국밥 먹고 나오는 길에 신상 카페(알고 보니 작년 11월 오픈) 있어 호기심에 들어가 봄.

더치커피 베이스로 서브해 주는 커피 집이었다. 더치에 대한 내 편견이 부서짐. 부드럽고 향이 좋은 커피를 마셨다.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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