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6_굿즈
광장 시장에 종종 간다.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도 많이 팔기 때문이다. 김밥, 국수, 술, 비빔밥 등 말이다. 주로 <박가네 2호점>이 내가 가는 곳이다. 거리에서 파는 웬만한 음식이 훨씬 청결한 상태로 제공되고 다양한 전통주도 있다. 오늘은 박가네에서 운영하는 365일장에서 ‘은하수’라는 이름의 전통주 론칭 행사가 진행되었다. 덕분에 함께 간 이들과 탄산이 살짝 있는 ’은하수 6‘과 다소 진한 질감의 ’은하수 8‘을 맛보았다. 기존 막걸리와 달리 감미료와 기타 첨가물이 없어 아주 좋았다.
박가네 2호점 대표 메뉴인 편육, 녹두전, 어리굴젓 조합의 삼합 등 다양한 음식과 막걸리를 먹고 광장시장의 힙한 편집샵 ‘365일장’에서 판매하는 예쁜 굿즈를 선물 받았다. 에코백, 엽서, 자석 장식품, 화분 싸개 긍 모두 예뻐 기분까지 좋게 하는 물건이었다.
요즘 광장시장의 문화는 박가네 추상미 대표가 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