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없이 좋은 여름 밥상

아욱국 끓이기 라면만큼 쉬워요

by 소행성 쌔비Savvy


아욱 감잣국, 토마토 감자밥, 오이소박이, 애호박볶음, 열무김치.

이 상을 차리고 밥을 무척 많이 먹었다.

여름에 태어나 그런가 이런 여름 밥상이 젤 좋다.


아욱국 꼭 끓여 드시라. 쉽다. 매우 쉽다.


물에 된장 풀고 아욱 넣고 폭폭 끓이기만 하면 된다.

취향에 따라 건새우도 넣으면 좋다.

육수는 멸치 코인 육수 사용했는데 편하고 맛도 나고 좋더라.

난 쌀뜨물로 국물 잡는다.

엄마가 그렇게 끓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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