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욱국 끓이기 라면만큼 쉬워요
아욱 감잣국, 토마토 감자밥, 오이소박이, 애호박볶음, 열무김치.
이 상을 차리고 밥을 무척 많이 먹었다.
여름에 태어나 그런가 이런 여름 밥상이 젤 좋다.
아욱국 꼭 끓여 드시라. 쉽다. 매우 쉽다.
물에 된장 풀고 아욱 넣고 폭폭 끓이기만 하면 된다.
취향에 따라 건새우도 넣으면 좋다.
육수는 멸치 코인 육수 사용했는데 편하고 맛도 나고 좋더라.
난 쌀뜨물로 국물 잡는다.
엄마가 그렇게 끓여줬다.
출판기획자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을 편성준 작가와 진행하고, 문화 기획자로 의미있는 강연과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합니다. 보령에 살며 서울을 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