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에 담근 오이지를 드디어 먹기 시작한다.
올해는 서른 개 정도 담갔다.
#오이지무침
오이지 한 개를 쫑쫑 썰어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 짠맛을 빼고,
이 오이를 꼭 짜서 물기를 제거한다
청양고추 1개, 마늘 1개를 곱게 다져 넣고
고춧가루 1/2큰술,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무친다.
여름엔 오이지 만한 반찬이 없다.
무쳐 먹고 냉국해 먹고 그냥도 먹고 다양하게 먹으면 된다.
오늘 밥은 미역과 완두콩을 넣어 지었다.
출판기획자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을 편성준 작가와 진행하고, 문화 기획자로 의미있는 강연과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합니다. 보령에 살며 서울을 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