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7시 기상, 7시 20분 출근하는 남편

1/15, 1/16 아침밥상_나의 게으름과 남편의 바쁨

그리하여 연 이틀 빈 속에 물 한 잔 마시고 출근하는 남편.


매거진의 이전글 일요일엔 냉장고를 털어라_바지락 요리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