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면탐구_종로분식, 쫄면 노 범벅 오케이!
비빔장 고추장과 고춧가루 비율에 따라 맛이 결정된다. 고추장 비율이 높으면 좀 더 달고 촉감은 미끈거린다. 반면 고춧가루 비율이 높으면 매운 맛에 날이 서 칼칼한 느낌이다. 난 후자를 더 선호한다.
종로분식의 쫄면은 양념장의 미끈 거리는 촉감이 매운 맛을 압도해 쫄면으로의 매력을 느낄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달지도 새콤하지도 않았다. 뭔가 미지근한 아이스커피랄까?
종로분식은 뭐니뭐니해도 튀김범벅이다
출판기획자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을 편성준 작가와 진행하고, 문화 기획자로 의미있는 강연과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합니다. 보령에 살며 서울을 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