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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행성 쌔비Savvy Nov 20. 2019

열엿새째, 심난함에는 꽃이 최고

이름다움은 외로움을 이긴다

오늘은 꽃 수업 받는 날  

연말엔 리스다.


작년 리스를 재활용해 다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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